보이스피싱수거책 | 현금수거책 의뢰인 도와 무죄 판결

인천형사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신 의뢰인의 사연입니다.

의뢰인은 구직 사이트에서 한 회사에 지원하여 합격하였습니다.

정상적인 회사에 취직한 줄로만 알았던 의뢰인은 어느 날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다는데요.

알고 보니 의뢰인이 회사 업무로 알고 진행했던 일들은 모두 보이스피싱 범죄였습니다.

이에 당황한 의뢰인은 법적 조력을 받고자 법무법인 대륜의 인천형사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인천형사변호사가 알려주는 사건 관련 법령입니다.

보이스피싱 현금 전달책 처벌 수위

보이스피싱 조직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취업이 간절한 자들을 끌어들여 전달책이나 수거책으로 활용합니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이스피싱 범죄인 줄 몰랐다”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수차례 의심쩍은 전달 행위를 반복했거나, 누가 봐도 범죄임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업무지시였다면 미필적 고의가 인정되어 사안에 따라 처벌받게 됩니다.

보이스피싱 현금 전달책의 경우 사기방조죄 또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의 혐의를 받게 됩니다.

사기방조죄 혐의가 인정될 경우, 이득액의 크기에 따라 보통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시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인천형사변호사는 의뢰인은 정상적인 회사에 취직했다고 생각하여 지시하는 일들을 진행했을 뿐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인천형사변호사는 의뢰인은 피해자들에게 변제하기 위해 노력하였음을 주장하였습니다.

인천형사변호사는 의뢰인은 어떠한 형사 처벌 전력도 없는 초범임을 주장하였습니다.

위 사건은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현금 전달책 역할을 한 의뢰인이 인천형사변호사 도움으로 무죄를 선고받은 사례였습니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단순 가담 역시 처벌을 하는 추세이기에 전문 변호사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방안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보이스피싱 관련 형사 소송 방어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의 인천형사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